탕정 삼성 현장 안전담당자 시험 유형

탕정 삼성 현장 안전담당자 시험 유형

2020. 3. 2. 00:08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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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트 내용은 탕정 삼성 현장의 안전담당 장자 시험 유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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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현장에 안전담당자을 하기 위해서는 안전담당자 필증을 따셔야 합니다.

안전담당자 필증을 따기 위해서는 조건이 필요한데요.

탕정 현장 경력이 3개월 이상 또는 관리자가 따기 위해서는 건설 기초 이수교육 시점부터 1년 이상 이면,

시험 응시가 가능하구요.

시험은 공통, TBM순서, 신호수 유도원, 화기 감시자, 밀폐 감시자.

이렇게 있습니다.

시험 중에 공통, TBM 이렇게 2가지는 필수로 붙어야 안전담당자가 가능합니다.

이 중 하나라도 떨어지면 불가능하죠.

필증 효력은 6개월이면 6개월 다마 갱신 시험을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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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M부터 알아보겠습니다.

TBM(tool box meeting) 약자로서 도구 박스 미팅입니다... 해석하면 이렇고요.

작업 개시 전에, 직장이나 관리자를 중심으로, 작업현장 근처에서 대화(위험요소, 당일 할 일 등)하는 것을 약칭해서 TBM(도구 상자 집회)이라 한다.

TBM 목적으로

(1) 작업계획을 철저하게 주지 시키는 자리,
(2) 지시사항을 철저하게 하는 자리,
(3) 위험예지를 행하는 자리,
(4) 감독자와 관계 작업자 사이의 의사를 소통하는 자리.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TBM을 추진할 때 다음 사항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1) 작업계획을 추진할 때 관계 작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흑판, 괘도, 도면 등을 사용해 설명,
(2) 지시사항의 철저한 실시에 대한 배려
(a) 작업자 능력에 맞는 작업을 할당,
(b) 지시내용은 상대가 이해하기 쉽도록 5W 1H를 구사해 구체적으로 전달,
(c) 감독자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지시하지 않는다,
(d) 계획에 의해 지시한다,
(3) 위험예지를 실시할 때
(a) 안전작업순서에 대신하는 작업안전의 진행방법을 지도하는 데 있으므로, 작업자가 생각하도록 해서 발언하게 한다,
(b) 위험예지에서는 무엇을 테마로 할 것인지 생각해 자료를 준비한다.
(4) 감독자와 관계 작업자와의 의사소통할 때
(a) 위험예지를 하는 자리에서 하도록 유의한다,
(b) 감독자는 전원으로부터 의견을 내놓도록 지도한다.